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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생각

저는..

저는…

 

멋진 것, 놀라운 것, 감동하여 눈물 흘릴만한 것을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개발기술과 취미로 하는 특수영상편집을 기술, 그리고 악기를 다루는 능력 모두 무엇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이를 통해 즐거움을 누리기 원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이 단지 직업이 되고 먹고 살아갈 밥그릇이라고 여기겠지만 그러기에는 저에게 빈약할 뿐입니다. 저의 목표는 사람지향입니다. 무엇이 수단이 되었든 그 목표를 생각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저의 키워드에는 박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박수가 더 커지길 바랍니다. 그 박수가 감동에 복받쳐 나오는 박수 이길 바랍니다. 저는 그 박수를 받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인간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일을 하든지 공부를 하든지 그 자체가 행복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며 행복한 인간만이 좋은 가정, 좋은 기업을 만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긍정적인 마음과 늘 옳은 위치에 서기를 바랍니다.

 

저는 스스로가 참 빈약합니다.

참으로 약하고 어리석지요. 그래서 스스로에 말보다 존중하는 사람들의 말을 인용하고 그들을 닮으려고 합니다. 저에게도 무엇이 장점이 있겠지요. 그 장점과 존중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합쳐 저만의 멋진 무언가 나올 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존중하는 사람들의 뒤를 쫓기를 바랍니다. 책으로 접하든 같이 자리를 하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