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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야기

박지강님의 웹2.0

박지강님의 당신은 웹2.0 개발자 입니까?의 마지막 부분이다.

지 금 당장 참여하라. 누구나 참여하여 기회를 얻고 있는 지금, 당신만 참여하지 못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책을 덮고 당장 주변에 사용 가능한 자원이 있는지 물색하라. 있다면 전략적 제휴를 맺어라. 그리고 웹과 자신의 미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특별한 것은 없다. 또 다른 세상도 없다. 멀리 있는 뜬구름을 향해 무작정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옆에 있는 문제점을 발견하여 개선하거나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것을 위해 항상 고민하는 자세가 바로 진저한 웹2.0이다. 웹2.0이 우리에게 주는 진정한 교훈은 '참여하지 않는 것'이 바로 문제라는 것과 조금 더 나아지려면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 책을 덮고 모두가 승자가 될 수 있는 무한한 웹 2.0의 비전에 참여하라.


독자들에게 간곡히 전하고자 하는 박지강님의 책의 마지막 부분이다.
기회의 땅위에 서있으면서 기회를 무심코 지내지 않겠다는 맹세가 절로 나오게 하였다.
그래 시야의 폭을 넓게 가지고 자기중심적이 아닌 다양한 변화를 인정하는 내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