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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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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터 퍼실리테이터는 직역하면 '촉진자' 정도의 의미를 지닌다.촉진자는 무엇인가를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사람으로 주로 회의나 모임에서 사람들이 최대한의 가치를 이끌어내도록 진행하거나 도와주는 사람을 말한다
숨을 쉬자 눈을 감고 숨을 쉬어보자. 숨을 크게 쉬어보자. 무덤덤 눈을 뜨고 진행하자
나도 춤추고 싶다
닌텐도Wii 2일 사용후기 산다산다 노래만 한 닌텐도 Wii를 드디어 구매하였습니다. 게임은 말랑말랑두뇌 + Wii 스포츠 + 처음만나는위가 되겠고 저렴하게(약 6만원 저렴) 중고로 구입을 하였지요. 늘 학교에 먹고자는 저는 먼저 학교에서 후배들하고 해보았습니다. 역시 신개념의 인터페이스로 인한여 정말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늘 프로젝트에 굳어진 몸이 재미를 가미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간만에 하는 게임에 현기증과 팔 근육에 알이 쩍쩍 박히는 것이었습니다. 이것때문에 하루동안 들어누워버렸지요. 현재는 집에 설치를 하고 가족끼리 하고 있습니다. 그리 복잡하지않는 조작법에 간단한 설명으로 이젠 저없이도 게임을 실행하고 즐기실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충분한 공간을 두고 휘둘러야 할 것입니다. 사자마자 후배놈의 휘둘림으로 망가..
끄적끄적 나의 이야기 화이팅 (글배달) 2008-05-19 05:00:24 이 글은 jeongzugo님의 2008년 5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별볼일 있네 이노베이션에서 발표한 빌게이츠회장의 말 처럼 더욱 편하고 쉽게 우주를 배울 수 있는 것 같네요. 이번에도 포토신스와 마찬가지로 MSR(Microssoft Research)에서 만든 멋진 작품이네요. (MSR과 연관된 학교가 참 부럽다는.....) 보시면 여러가지 행성을 자세히 볼 수 있고 여러가지 투시로도 관찰 가능하며 행성을 자동으로 돌아다니며 나오는 나레이터의 설명을 듣자하니(영어지만) 편안해지는 느낌까지 드는군요. 삭막하고 꽉 막힌 세상을 뒤로 한채 한번 우주속에 길 잃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worldwidetelescope.org/
에반 올마이티를 보고 와 닿는 한마디가 있으니. ... 우리는 기회의 땅에 있으면서도 순간의 감정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 같으니.... 주위의 사건에 대한 지금 당장의 불만과 부정보다 먼 훗날의 행복에 과정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름이라도 달에 보내자 센스쟁이 나사가 7월 말까지 달 탐사선의 마이크로칩에 원하는 사람의 이름을 담아 10월 쯤에 발사 한다고 하더군요. 저의 인증번호는 631080이네요. 1000000사용자 한번 노려볼까요? 이름이라도 우주에 보내야겠네요. http://lro.jhuapl.edu/NameTo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