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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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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의 영어 지원의 발견 -Naver편- 이번 포스트는 네이버의 영어 관련 지원의 기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 네이버 야후 네이버의 영어지원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첫페이지의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CNN 동영상 학습 REAL-LIFE ENGLISH, LISTENNING DRILL, TALK ASIA, SHOWBIZ, BIZ INTERVIEW, BIZ FOCUS, BIZ BRIEFINGS, NEWS PANORAMA, HEADLINE NEWS등을 서비스 하고 있는 영상 중 하나를 골라 영어사전 메인에 올라오게 됩니다. (Daum과 같은 내용이지만 더 최신의 자료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연재 소설이 연재되어 있으며 각문장을 BFC로 해설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관용어 하루하루 다른 관용어를 보여줍니다. 오늘의 예문 하루하루 다른 예문을..
다음의 한글 사랑 10월 9일은 한글날 입니다. 그래서 포털사이트 다음은 영어로 된 다음 로고가 한글로 바뀌었습니다. 한글은 한글을 늘 달고 다니는 한국사람에게는 로고로써 조금 유치하고 어색해 보인다하지만 다음의 한글 로고는 왠지 가슴 뭉쿨해 지는군요.
Daum에 감사를 드립니다. 알고자 하는 분야가 있으면 그 분야를 쫓아가 접해야 더 폭 넓게 습득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전에서 서울을 마치 비즈니스 같이 자주 왕래를 하게 되지요. 알고자 하는 분야 중에는 “웹2.0”이 있습니다. 저는 이 분야를 더 알고 싶어서 관련 행사에 서슴지 않고 참여를 하게 되는데 특히 Daum 주최의 행사가 유독 많았으며 또한 제일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특히 Daum주최의 행사를 통해 윤석찬님과 박상길님 그리고 Daum관계자분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을 만나 뵈었고 뿐만 아니라 윤석찬님의 블로그를 통해 여러 사람들을 알게 되었으며 알게 된 이 많은 사람들을 통해 저는 더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되어 행사를 주최한 Daum에게 감사한 마음 그지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모자라 Daum은 저에게..
기어헤드를 욕하지 마라 김국현님 컬럼 브라보 당신의 열정, 기어헤드 만세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의아할 정도의 퍼포먼스를 향해 달리는 저역시 기어헤드가 아닌가 생각을 해보는데 이점에 비춰 주위 사람들은 제 자신이 갈망하는 목표에 대해 무척이나 한심해 하는것 같습니다. 몇가지 예를 든다면 저는 음향엔지니어 관리자를 전임하여서 최고의 음질과 주파수 하나하나 곧게 뻗어가기에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습니다. 하지만 주위 사람 중 몇명이 오히려 쓸데없는 수고라며 스피커야 소리만 나오면 되는것 아니냐라는 생각들 뿐이었습니다. 음향을 관리할때에 접지나 선이나 주위 간섭주파수를 신경쓰게 되지만 일명 '막귀'라는 사람들에게는 불필요한 사항입니다. 하지만 막귀라도 어떤 장비에 듣냐에 따라 은근히 스트레스 감도가 다르게 변하..
세계인들이 하나의 자리에 - 이메이진컵 마이크로소프트가 좋은 점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열정을 심어준다는 것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 자사의 플랫폼을 강제적으로 사용한다라고도 주위에서 부정하지만은 플랫폼은 단순히 기술일뿐 무엇보다 열정을 증폭시키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중요한 사항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일단 저는 행사 5일째 9일 부터 참여 하였으며 첫날 아침에 대전에서 출발로 시작하여 둘째날은 찜질방에서 마지막 날은 모텔에서 2박 3일간 휴가같은 나날을 보냈습니다. 사실 행사 처음부터 줄곧 있고 싶었지만 그게 잘 되지 않아 너무 아쉬워 하며 한탄하고 있을 뿐입니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지하철을 타다 뜻밖에 정형돈을 보기도 하였는데 아무래도 다음주에 방송할 무한도전을 촬영하는것 같았습니다. 이 밖에 외국 촬영팀이 장비를 들고..
세계인들이 하나의 자리에 2부 - 이메이진컵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하나의 주제로 만난 다는것 대단하지 않을까요? 이전 글에 이어 시상식 대해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이전 글을 보지 못한 분들은 한번 살짝 그림이라도 보시고 오세요. 바로 밑에 있답니다. 자 그럼 생생할지 모르겠지만 그 순간의 되새기며 사진과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회 여섯쨋날 8월 10일 열심히 뛴 선수들의 평가를 내려지는 순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의 날씨입니다. 뭐 말이 필요없이 사진이 그 날의 날씨를 말해주네요. 비만 억수로 내린 전날 보다 나아 보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ShowCase와 시상식 그리고 마지막 행사를 하게 되어 있었으나 사정으로 ShowCase에는 참석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시상식과 그 후 내용만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직 사진 시작하기 한참 전이었..
블랙잭이 오고 있다. 블랙잭이 오고 있습니다.!! 택배차 어디엔가 덜컹 거리며 저를 향해 달려오고 있습니다. Thirsty soul님의 블랙잭 리뷰 블랙잭의 구매에 있어서 황리건님의 말씀에 박차를 가하였으며 바로 토요일날 구매를 결정지었습니다. 하지만 블랙잭이 한국에서의 출시가 얼마 되지 않아 대전 어디에든 구매가 되질 않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당연히 있겠지 생각하며 아무 상점에 가서 "블랙잭 주세요" 라고만 하였습니다. 상점 반응은 그게 뭐냐고 묻더군요. 여러 정보 입수후 인터넷구매만이 길임을 깨달아 바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매를 하였으며 일단 여러가지 정보를 팩스와 현금 299000원을 판매자에게 보내고 택배 받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MS임베디드 분야의 서진호님의 세미나를 편안히 몇번 참석하였지만 이제는 ..
컴공 축구 동아리 몸담고 공부하는 대전대 컴공 안에 축구동아리 '샵인쿨루드'이다. 동아리 이름은 허구헌날 C와 C++에 압박에 그랬는지 헤더파일 정의 하는 구문을 명칭으로 되어 있다. 축구 실력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서로 즐겁게 볼을 굴리며 뛰어다니는 클럽이며 골 득점 보다 개그포인트를 우선시 하는 클럽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나에게 쉼터같고 책상과 일치화 대며 굳어버린 몸을 푸는 필요한 클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