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생각

(35)
교육받지 못한 작문 논문을 써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논문을 써야겠죠? 제가 주장하는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게 써야겠죠? 그런데 제대로 된 그런 깔끔한 글을 쓸려니 늘 글쓰기를 좋아했던 저에게도 멈칫멈칫 거리고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를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즉 글을 논리적으로 못쓰고 주제가 붕 뜨는 현상이 나온다는 얘기죠. 참으로 저는 바보입니다. 저는 무척 책을 좋아했는데 그 중에 위인전을 무척 좋아해서 초등학교 때 순식간에 100명이 넘는 위인전을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집에 더 이상 책이 없어서 못 읽었으며 위인에 대한 지식이 지금보다도 훨씬 풍부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전에 읽었던 내용이 생각이 나지 않아도 인생에서 갚진 보물을 가진 거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기사에도 좋다고 나와..
어느 어깨 위에 있습니까? 지금 자신은 누구를 신뢰하고 따르고 있습니까? 선배?, 친구?, 교수님? 그럼 그 지인들은 어떤 위치에 있습니까? ..... 지방대학교에서 저는 동아리나 연구실을 통해 학생의 배움의 시작점을 보곤 합니다. 그 결과 거의 선배를 통해 배우기 마련이죠. 당연한 내용입니다. 그럼 배움의 시작은 어디서부터 일까요? .... 바로 프로그래밍언어(이하 언어)로 시작하게 됩니다. 마치 전통인 마냥 대부분 C로 시작하고 구구단을 출력하게 되는 것이죠. 그럼 졸업생들은 어떤 결과로 졸업을 할까요? 대부분 수업과 학교의 흐름에 흘러가면서 언어에 치이다가 졸업하게 됩니다. 이런 결과 결국 학교는 언어를 잘하는 사람이 신뢰받고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 허다합니다. 그리고 언어는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의 벽을 세우고 힘겹게 살아가게..
어느덧 겨울이 지나고 먼먼 시간 속에 텅하니 빈 블로그에 대한 소홀함을 딛고 봄과 함께 활발히 움직이려 합니다. 겨울동안 전혀 경험 없던 프로젝트에 복잡해진 머릿속을 한가닥 한가닥 다시 정리하고 더욱 열심히 하는 정주 되길 노력하겠습니다.
2시16분이 가장 피곤, 즉석에서 활력 충전하는 법 영국의 미러는 13일자 기사에서 피곤한 직장을 위해 즉석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언론에 따르면 오후 2시 16분이 가장 피곤한 시간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고. 커튼을 활짝 젖혀라. 인간의 생체 시계를 연구하는 시간 생물학자들은 가능하면 해가 뜨고 햇살이 침실로 비추는 순간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그러면 세로토닌과 코르티솔 그리고 아드레날린 등 에너지를 만드는 호르몬 생성이 자극된다. 숨을 깊게 쉬어야. 깊은 호흡은 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여 의식을 뚜렷하게 만든다. 또한 긴장을 줄이고 심장 박동을 진정시키며 차분해 진다. 피곤해지면 하는 일은 잠시 멈추고 깊은 호흡을 5번 행해야 한다. 셋을 세면서 코로 공기를 들이마시고, 여섯을 세며 내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
에린 브로코비치를 보고 이메이진컵을 대비한 환경에 관련한 미디어를 접하기 위할겸 쉴겸 영화를 보았습니다. 에린브로코비치라는 사람이름인 제목은 쫌 어려운 억양이었습니다. 내용은 법일랑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주인공 에린이 사람들을 위하겠다는 신념 하나만으로 엄청난 회사와 상대로 법에서 이기는 것이었습니다. 멋지지 않나요? 저는 이런식으로 전공에 비유해보았습니다. 많은 학생이 오로지 취업으로 꾸역꾸역 공부를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목표를 취업이 아닌 힘에 겨울 누군가를 위해서 즉 신념을 가지고 그 목표를 이루려고 한다면 주인공 에린처럼 인생이 역전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좋은 교훈을 얻어서 좋을뿐입니다. 그럼 환경의 지식을 넓히고자 영화를 봤는데 무엇을 얻었을까요? 공장에서의 유해물질이 암발생, 불임 등 다양한 병들로 주민들..
포탈의 영어 지원의 발견 -마무리- 다음 네이버 야후 코리아 다음, 네이버, 야후의 영어 서비스 비교 다음 네이버 야후 CNN 동영상 있음 (최신 업데이트 일자 2006년 3월) 있음 (최신 업데이트 일자 2007년 9월) 있음 (최신 업데이트 일자 2007년 7월) CNN 뉴스 청취 있음 (최신 업데이트 일자 2006년 1월) 있음 (최신 업데이트 일자 2007년 6월) 있음 문장서비스 오늘의 영어 한마디 오늘의 영어회화 오늘의 관용어 오늘의 예문 단어장슬라이드 연어 & 예문 RSS서비스 영어사전학습 없음 없음 설치용 App 툴바 꼬마사전 툴바 툴바 미니사전 차별된 서비스 RSS서비스 영어상식 속담모음 시사용어 모음 영어소설 전문용어 HOT 뜨거운 영단어 다국어 번역 연어 & 예문 결론 다음, 네이버, 야후의 포탈의 영어 서비스를 살펴보..
포탈의 영어 지원의 발견 -Yahoo편- 이번 포스트는 야후의 영어 관련 지원의 기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 네이버 야후 코리아 야후의 영어사전의 첫 화면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MasterCNN 야후는 뉴스청취와 뉴스보기로 나뉘는데 다음과 네이버와 똑같으며 최신일자가 2007년 7월이고 하나의 콘텐트를 메인에 보여줍니다. HOT 뜨거운 영단어 – 생생한 영단어를 하나씩 한국사람이 잘못 인식되는 단어들이나 한국어에 대한 영어표현을 재미있게 표현하였습니다. 연어 & 예문 하나의 연결된 연어(연결된 언어)를 찾고 그것에 대한 예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어장 슬라이드 자신이 등록한 단어나 영어예문, 한자성어, 명언모음을 선택하여 슬라이드 형식으로 보여주며 슬라이드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유용한 서비스 탭에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가 있습니다..
포탈의 영어 지원의 발견 -Daum편- 포탈의 영어 지원의 발견 한국인들의 영어 압박은 실로 주위사람들을 둘러보더라도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캠퍼스에서 조차도 영어스터디그룹이나 영어학원의 포스터들 그리고 도서관에는 공부하는 학생의 절반은 영어책을 펴 공부를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몇십만원짜리 영어공부용 제품을 구입하기도 하고 인터넷을 통한 수강을 하기도 합니다. 그럼 한국의 포탈은 어떤 지원을 하고 있을까요? 영어를 늘 곁에 두고자 하는 분이나 영어를 많이 접하나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정보일 것 입니다. 자 그럼 포탈들은 어떤 서비스로 사용자들에게 영어를 공부하게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다음 네이버 야후 다음은 사전 카테고리에 영어사전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되는데 첫 화면의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의 CNN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