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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의 영어 지원의 발견 -마무리- 다음 네이버 야후 코리아 다음, 네이버, 야후의 영어 서비스 비교 다음 네이버 야후 CNN 동영상 있음 (최신 업데이트 일자 2006년 3월) 있음 (최신 업데이트 일자 2007년 9월) 있음 (최신 업데이트 일자 2007년 7월) CNN 뉴스 청취 있음 (최신 업데이트 일자 2006년 1월) 있음 (최신 업데이트 일자 2007년 6월) 있음 문장서비스 오늘의 영어 한마디 오늘의 영어회화 오늘의 관용어 오늘의 예문 단어장슬라이드 연어 & 예문 RSS서비스 영어사전학습 없음 없음 설치용 App 툴바 꼬마사전 툴바 툴바 미니사전 차별된 서비스 RSS서비스 영어상식 속담모음 시사용어 모음 영어소설 전문용어 HOT 뜨거운 영단어 다국어 번역 연어 & 예문 결론 다음, 네이버, 야후의 포탈의 영어 서비스를 살펴보..
포탈의 영어 지원의 발견 -Yahoo편- 이번 포스트는 야후의 영어 관련 지원의 기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 네이버 야후 코리아 야후의 영어사전의 첫 화면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MasterCNN 야후는 뉴스청취와 뉴스보기로 나뉘는데 다음과 네이버와 똑같으며 최신일자가 2007년 7월이고 하나의 콘텐트를 메인에 보여줍니다. HOT 뜨거운 영단어 – 생생한 영단어를 하나씩 한국사람이 잘못 인식되는 단어들이나 한국어에 대한 영어표현을 재미있게 표현하였습니다. 연어 & 예문 하나의 연결된 연어(연결된 언어)를 찾고 그것에 대한 예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어장 슬라이드 자신이 등록한 단어나 영어예문, 한자성어, 명언모음을 선택하여 슬라이드 형식으로 보여주며 슬라이드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유용한 서비스 탭에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가 있습니다..
포탈의 영어 지원의 발견 -Daum편- 포탈의 영어 지원의 발견 한국인들의 영어 압박은 실로 주위사람들을 둘러보더라도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캠퍼스에서 조차도 영어스터디그룹이나 영어학원의 포스터들 그리고 도서관에는 공부하는 학생의 절반은 영어책을 펴 공부를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몇십만원짜리 영어공부용 제품을 구입하기도 하고 인터넷을 통한 수강을 하기도 합니다. 그럼 한국의 포탈은 어떤 지원을 하고 있을까요? 영어를 늘 곁에 두고자 하는 분이나 영어를 많이 접하나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정보일 것 입니다. 자 그럼 포탈들은 어떤 서비스로 사용자들에게 영어를 공부하게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다음 네이버 야후 다음은 사전 카테고리에 영어사전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되는데 첫 화면의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의 CNN학습..
포탈의 영어 지원의 발견 -Naver편- 이번 포스트는 네이버의 영어 관련 지원의 기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 네이버 야후 네이버의 영어지원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첫페이지의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CNN 동영상 학습 REAL-LIFE ENGLISH, LISTENNING DRILL, TALK ASIA, SHOWBIZ, BIZ INTERVIEW, BIZ FOCUS, BIZ BRIEFINGS, NEWS PANORAMA, HEADLINE NEWS등을 서비스 하고 있는 영상 중 하나를 골라 영어사전 메인에 올라오게 됩니다. (Daum과 같은 내용이지만 더 최신의 자료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연재 소설이 연재되어 있으며 각문장을 BFC로 해설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관용어 하루하루 다른 관용어를 보여줍니다. 오늘의 예문 하루하루 다른 예문을..
구글의 스트리뷰 한국은? 구글에는 구글맵을 통하여 볼수 있는 스트리트뷰가 있습니다. 그 스트리트뷰와 비슷한 것이 한국에도 있답니다(!?) PLAY STREET(이 거리에 뭐가 있지?) 거리의 상점을 죄다 사진을 찍어서 마치 거리를 걸어가느듯이 볼 수 있게 서비스하는 사이트입니다. 거리의 데이터 수집이 힘들게 보이겠지만 사진의 상점에 사이트에 직접 링크하거나 후기등을 남길 수 있는 여러가지 아이템들이 나올수 있는 무궁무진한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현재 거리에 있는 상점의 이름이 클릭 할수 있게끔 되어 있으며 클릭하면 원하는 포탈에서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상점 검색이 용이하여 원하는 상점의 위치를 바로 또한 자세히 알 수가 있습니다. 또한 보는 시점에서의 반대편을 볼 수 있고 다시 지도로 돌아 갈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발..
다음의 한글 사랑 10월 9일은 한글날 입니다. 그래서 포털사이트 다음은 영어로 된 다음 로고가 한글로 바뀌었습니다. 한글은 한글을 늘 달고 다니는 한국사람에게는 로고로써 조금 유치하고 어색해 보인다하지만 다음의 한글 로고는 왠지 가슴 뭉쿨해 지는군요.
Daum에 감사를 드립니다. 알고자 하는 분야가 있으면 그 분야를 쫓아가 접해야 더 폭 넓게 습득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전에서 서울을 마치 비즈니스 같이 자주 왕래를 하게 되지요. 알고자 하는 분야 중에는 “웹2.0”이 있습니다. 저는 이 분야를 더 알고 싶어서 관련 행사에 서슴지 않고 참여를 하게 되는데 특히 Daum 주최의 행사가 유독 많았으며 또한 제일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특히 Daum주최의 행사를 통해 윤석찬님과 박상길님 그리고 Daum관계자분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을 만나 뵈었고 뿐만 아니라 윤석찬님의 블로그를 통해 여러 사람들을 알게 되었으며 알게 된 이 많은 사람들을 통해 저는 더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되어 행사를 주최한 Daum에게 감사한 마음 그지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모자라 Daum은 저에게..
OpenAPI의 중심 다음 데브데이에 가다 OpenAPI! 그 무궁무진한 발전. 9월 1일 비가 촉촉히 떨어지는 서울은 뜻 깊은 행사로 저를 대전에서 올라오게 합니다. 그 행사에 대한 부푼 기대이었는지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 아쉬움과 그와 더불어 딱딱한 글로만 쓰여질 것 같습니다. 11시 다음 데브데이 시작. 시작은 윤석찬님이 활짝 열었으며 그리곤 언제나 그러하듯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자기소개를 짤막하게 나누었고 그 후 윤석찬님은 행사에 대한 개요와 OpenAPI의 개요 그리고 성공 사례들을 발표 하셨고 차후 행사에 대한 일정과 계획을 말씀하셨습니다. 차후 행사의 일정 중 데브나잇이 특히 눈에 띄었으며 저의 얼굴에 희미한 미소가 나오게 되더군요. 어느새 12시가 되었고 점심을 먹어야 할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은 아웃백 도시락만 시켰더니 늘 똑같다며..